제8회 서민금융대상을 공모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8회 서민금융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순간이 긴급 자금을 융통할 곳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는 때입니다. 저소득·저신용자들은 늘상 소액의 생활비조차 융통하지 못해 고통스러운 게 현실입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이들을 다독여주는 희망의 동반자가 바로 서민금융입니다. 문재인 정부도 소득양극화로 서민들의 삶이 갈수록 어려워짐에 따라 서민금융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2019년 2월 21일(목)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개인을 선정해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제8회 서민금융대상 시상식을 개최합니다. 앞서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개인을 상대로 응모작을 공모하오니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행사명 : 제8회 서민금융대상
■응모대상 :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기업, 개인
■응모기간 : 2018년 12월 10일(월) ~ 2019년 1월 14일(월)까지
■심사기간 : 2019년 1월 21일 ~ 2월 8일(1, 2차 심사)
*시상식 : 2019년 2월21일(목) 오전 9시30분~오후 1시, 웨스틴 조선호텔
■시상내용 : 부문별(기관·기업 부문, 개인 부문 총 8개 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 금융위원장상, 금융감독원장상, 서민금융진흥원장상, 저축은행중앙회장상
■응모요령 : 서민금융대상 홈페이지(fnmice.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e메일 송부(info@fnmice.com)
■주최 : 파이낸셜뉴스
■후원 : 서울특별시,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저축은행중앙회, 신협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문의 : 제8회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2, 0013 e메일 info@fnmice.com
*서민금융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