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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부업·사금융이용자 및 대부업체 대상 설문조사결과 보도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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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민금융 | 작성일 | 19-02-19 13:28 | 조회수 | 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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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사금융이용자 및 대부업체 대상 설문조사결과 보도내용] 우리 연구원이 작년 11월부터 대대적으로 실시한 「대부업·사금융이용자 및 대부업체 대상 설문조사」 분석보고서 내용이 메이저급 언론사를 포함해 속속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효 응답자는 '대부업·사금융이용자' 3,792명, '대부업체' 250개사로서, 과거 타 기관의 설문에 비해 10여배 정도되는 표본을 확보했었습니다. 보고서내용은 오늘 오후 3시 언론에 release했습니다. 인터넷판에 기사가 보도되고 있어 몇 가지를 올립니다. 내일자 종이신문에도 보도될 걸로 보입니다. 분석보고서와 보도자료는 우리 연구원 홈페이지(krifi.or.kr) [연구원소식]란에 올려져 있습니다. 단체회원들께는 분석보고서를 지난 주 월요일(11일) 송부해 드렸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금융감독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소비자금융협의회,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회, 한국신용정보원, NICE평가정보, 코리아크레디트뷰로(KCB), 사회연대은행, 희망만드는사람들, 더불어사는사람들, 함께하는인천사람들, 동원제일저축은행 등 20여개 기관이 적극 협조해 주셨습니다. 또한 연구원 임원님들의 적극적 참여도 있었습니다. 《관련기사》 - 2019.2.18. 19:30분 현재 [KBS] “대부업 대출 용도 44%는 다른 대출 돌려막기” [이데일리] 최고금리 인하 이후 대부업 대출승인률 뚝…"10명중 8명 거절당해" [스포츠한국] 대부업 이용자 44%, '대출 돌려막기' 악순환 [연합] 서민금융연구원, 대부업·사금융 이용자 3천800명 설문 "대부업 대출 용도 44%는 다른 대출 돌려막기"서민금융연구원, 대부업·사금융 이용자 3천800명 설문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대부업 대출 이용자 절반 가까이가 '부채 돌려막기'를 위해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업체에서 거절당하면 상당수가 부모와news.naver.com [아시아타임즈] "대부업 대출 용도 44%, 신용카드 등 다른 부채 돌려막기" "대부업 대출 용도 44%, 신용카드 등 다른 부채 돌려막기" - 아시아타임즈[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대부업 대출 이용자 절반 가까이가 '부채 돌려막기'를 위해 돈을 빌린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서민금융연구원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중앙회, 한국대부금융협...www.asiatim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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