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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④-끝] 전문가 “저신용자 불법사채 우려…대부업 역할 인정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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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한국금융 | 작성일 | 21-01-04 09:15 | 조회수 | 245 |
뉴스 원문 |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012271828306346dd55077bc… | ||||
[최고금리 20% 서민금융 지각변동 ④-끝] 전문가 “저신용자 불법사채 우려…대부업 역할 인정해야” 조성목 원장은 “현재 저축은행, 여전사, 대부업체의 20% 초과금리 대출이용자 약 240만명 중 약 87%인 208만명이 20% 이하로 대출받을 수 있다는 전제인데, 연간 신규대출자 중 7등급 이하가 100만명 정도인 점을 고려해 볼 때 낙관적인 전망으로 보인다”라며 “20%로 인하될 경우 7등급 이하는 거의 대출이 어렵고 이자율 인하가 되어도 소급되지 않기 때문에 기존 대출이용자의 이자감경효과는 없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