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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K-금융 길을 묻다'-(3)금융권에서 멀어지는 서민들] 저신용자, 법정금리 초과 '불법 사금융' 내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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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내일신문 | 작성일 | 21-10-19 09:03 | 조회수 | 221 |
뉴스 원문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01694 | ||||
'K-금융 길을 묻다'-(3)금융권에서 멀어지는 서민들] 저신용자, 법정금리 초과 '불법 사금융' 내몰려 김명일 서민금융연구원 이사는 "2018년 법정 최고금리가 24%로 낮아진 이후 2019년 한 해 동안 대부업체에서 대출이 거절돼 불법사채로 이동한 규모가 19만명, 3조원 규모에 이른다"며 "대부금융업권에서 조차 배제되는 경우 불법사금융으로 전이될 것이 충분히 예상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