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식>언론보도
제목 | 대부업 연체자 증가·2금융 대출 최대…벼랑 끝 내몰리는 서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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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데일리안 | 작성일 | 19-12-02 08:53 | 조회수 | 338 |
뉴스 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view/847993/?sc=naver | ||||
‘서민금융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2금융권과 대부업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높은 은행 문턱에 저축은행과 상호금융기관을 찾는 자영업자들이 늘면서 2금융권 대출 증가율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가 하면 제도권 금융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대부업 연체자 수 역시 치솟고 있어 서민들이 자칫 제도권 바깥 사금융에 내몰릴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