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식>언론보도
제목 | "P2P 금융법, 상품 구조·수수료 부과 기준 자율성 보장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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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파이낸셜타임즈 | 작성일 | 19-09-30 08:58 | 조회수 | 401 |
뉴스 원문 | http://www.fnnews.com/news/201909291648103201 | ||||
P2P금융산업 육성 토론회 P2P금융법 국회 통과 앞둬 개인 투자자 등 보호 법제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부터), 은성수 금융위원장,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준 마켓플레이스협의회 운영위원장(렌딧 대표)이 지난 23일 열린 P2P금융 토론회에 참석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P2P금융법 법제화 9부 능선 P2P금융법은 지난달 말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해 법제화의 9부 능선을 넘었다. 국회 통과가 이뤄지면 금융업권을 새로 정의하는 별도 법률이 2002년 제정된 대부업법 이후 17년 만에 새로 생겨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