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식>언론보도
제목 | “서민 빚 고통 덜어주겠다” vs “서민금융 숨통 끊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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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이코노미조선 | 작성일 | 20-08-18 09:01 | 조회수 | 409 |
뉴스 원문 |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8&t_num=1360… | ||||
“서민 빚 고통 덜어주겠다” vs “서민금융 숨통 끊을 것”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도 “일부 정치권의 주장과 달리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낮아지는 것과 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금리를 직접 연관시키기 어렵다”라며 “금융사 대출 원가에는 조달 금리에 더해 판매 관리비, 부실에 대비하는 비용 등이 모두 포함되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서민금융연구원 분석 결과, 현재 저축은행 신용대출 잔액은 약 16조원인데 이 중 연 10% 이하의 이자를 내는 고객은 2.2% 수준에 불과하다. 연 10%로 최고이자율을 낮추면 97.8%는 대출길이 막히는 것이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