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원 소식>언론보도
| 제목 | 대출 막히자 연 40% 사채로… "돈 풀렸다는데 빌릴 곳 없다"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신용자] | ||||
|---|---|---|---|---|---|
| 언론사 | 파이낸셜뉴스 | 작성일 | 20-10-23 17:17 | 조회수 | 339 |
| 뉴스 원문 | https://www.fnnews.com/news/202010181758073639 | ||||
|
대출 막히자 연 40% 사채로… "돈 풀렸다는데 빌릴 곳 없다" [사금융으로 내몰리는 저신용자] 서민금융연구원은 2018년 기준 대부업에서 사금융 시장으로 밀려난 인원을 45만~65만명으로 추정했다. 금액으로는 5조7000억~7조20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이런 사금융 이용자와 이용액은 올해 더욱 증가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도 "정책의 득과 실을 따져 피해자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마련해야 한다"며 "최고금리를 낮추는 것은 대안이 아니며, 서민금융진흥원 맞춤대출 같은 당사자를 고려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