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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돈 빌릴 곳 없는 저신용자…대부업계 "법정 최고금리 올려 길 열어줘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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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스투데이 | 작성일 | 22-07-04 09:43 | 조회수 | 124 |
뉴스 원문 |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20701500293 | ||||
돈 빌릴 곳 없는 저신용자…대부업계 "법정 최고금리 올려 길 열어줘야" 지난해 7월 법정 최고금리가 24%에서 20%로 낮아진 이후 돈을 빌리기 어려워진 저신용자들이 불법사금융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