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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전기료 못 내서 전기 끊겼어요”…앞으론 연체해도 탕감 길 열린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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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매일경 | 작성일 | 25-02-26 15:49 | 조회수 | 11 |
| 뉴스 원문 | https://www.mk.co.kr/news/economy/11250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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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못 내서 전기 끊겼어요”…앞으론 연체해도 탕감 길 열린다는데 서민 취약계층을 위해 전기료도 채무조정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관련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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