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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금융 키운 ‘법정 최고금리’…2년 새 52만명 금융 배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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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EBN | 작성일 | 23-12-13 16:12 | 조회수 | 75 |
뉴스 원문 | https://www.ebn.co.kr/news/view/1604330/?sc=Naver | ||||
사금융 키운 ‘법정 최고금리’…2년 새 52만명 금융 배제 대부업계가 올해 신규 신용대출을 지난해의 20% 수준으로 줄이면서 서민의 선택권은 불법 사금융으로 좁혀지고 있다. <관련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