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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4년 묶인 예금보호한도 1억으로” vs “보험료 오르면 서민만 부담”[경제의 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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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서울신문 | 작성일 | 24-04-01 15:01 | 조회수 | 63 |
뉴스 원문 | https://www.seoul.co.kr/news/plan/economy-window/2024/04/01/2024040101… | ||||
“24년 묶인 예금보호한도 1억으로” vs “보험료 오르면 서민만 부담”[경제의 창] 현재 예금보호한도는 금융사별로 1인당 5000만원으로, 2001년 2000만원에서 상향된 이후 줄곧 같은 금액이다. <관련기사보기> https://www.seoul.co.kr/news/plan/economy-window/2024/04/01/20240401018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