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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부 이용 때 24% 초과 금리는 줄 필요 없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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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YTN | 작성일 | 18-05-23 17:32 | 조회수 | 308 |
뉴스 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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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은행권 대출이 어려워 대부업체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지난해에만 250만 명, 액수로는 16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반드시 등록된 업자와 거래해야 하고 법정 최고금리인 24%를 넘어선 이자는 줄 필요가 없습니다. 강태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대부업자는 1,404곳. 매년 250만 명 안팎의 사람들이 대부업을 이용하면서 액수가 2015년 13조 2천억 원에서 지난해 16조 5천억 원까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