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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 대부업계, 27.9% 이하 최고금리는 감내 어렵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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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머니투데이 | 작성일 | 18-10-22 18:45 | 조회수 | 241 |
뉴스 원문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 | ||||
한재준 교수 "한·일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로 서민자금 공급기능 약화" 18일 한국대부금융협회가 개최한 '2018 소비자금융 컨퍼런스'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한재준 인하대 교수는 "2016년 최고금리가 27.9%로 인하되면서 저신용 대출자가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대부시장이 규제에 순응하며 감내할 수 있는 최고금리 수준은 27.9% 이전 시기"까지라고 설명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1197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