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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광주시, 청년 금융복지 2단계 발전방향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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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사 | 프라임경제 | 작성일 | 18-10-18 16:59 | 조회수 | 204 |
| 뉴스 원문 | http://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432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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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운영 성과보고서…청년드림 혁신센터 연계방안 마련  ▲ⓒ 광주광역시 광주청년 드림은행 운영평가 토론회는 광주시가 청년부채 해소방안으로 추진해온 '광주청년 금융복지 지원사업'과 운영조직인 '광주청년 드림은행'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2단계 발전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 서민금융연구원 김희철 수석부원장은 발제를 통해 "경제활동 속에서 부채문제는 질병과 같은 것으로 건강을 관리하듯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금융적 이해가 높은 중·장년 세대와 청년이 세대 통합적인 금융복지 네트워크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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