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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융 사각지대 내몰리는 청년] 취직은 멀고 생활비 쪼들려… 대출 돌려막다 불법 사채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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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머니투데이 | 작성일 | 18-12-17 14:33 | 조회수 | 444 |
뉴스 원문 |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 | ||||
대학시절부터 학자금 빌리고 소득 변변치않아 대부분 저신용
1.대학생 A씨(26)는 주거관리비 등 기초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권에서 돈을 대출받으려 했다. 하지만 A씨는 소득이 변변치 않고 신용등급도 현저히 낮은 저신용자여서 시중은행은 물론 저축은행 대출심사에서도 탈락했다. 심지어 대부업체에서조차 돈을 빌릴 수 없어 가족이나 불법 사금융 시장에 손을 벌릴 수밖에 없었다. A씨는 높은 이자를 내면서 원금 상환은 꿈도 못 꾸고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원문보기>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14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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