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저축은행, 예금보험료율 '아우성'…서민도 허리 휜다 | ||||
---|---|---|---|---|---|
언론사 | 아시아타임즈 | 작성일 | 19-01-24 18:19 | 조회수 | 271 |
뉴스 원문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72 | ||||
'예보료 인하' 제2금융권 뜨거운 감자 부상 "저축은행 주고객 저신용자·저소득자에 부담 전가" 저축은행에 부과된 과도한 예금보험료율이 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나왔다. /사진=연합뉴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 신임회장이 취임 첫 과제로 '예금보험료(이하 예보료) 인하'를 내세우면서 제2금융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예보료란 금융기관이 파산 등 예금을 지급할 수 없을 때 예금의 지급을 보장해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각 업권별로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에 내는 돈이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