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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해외송금'…저축은행의 푸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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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타임즈 | 작성일 | 19-01-23 12:33 | 조회수 | 327 |
뉴스 원문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15 | ||||
"자금세탁방지 이행 능력 취약하지 않아" 신뢰 잃은 저축은행 이미지 탓…선별적 허용도 방법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저축은행업계가 해외송금업에 대한 규제 완화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올해부터 시장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증권, 카드사 등에게 해외송금 업무를 허용해 줬지만 유독 저축은행이 배제되면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관련 업계는 저축은행이 '자금세탁방지의무 이행능력이 취약하다'는 평가에 대해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원문보기>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