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자영업자 빚 609조의 그늘…사채로 내몰린다 | ||||
---|---|---|---|---|---|
언론사 | 중앙일보 | 작성일 | 19-02-19 13:22 | 조회수 | 319 |
뉴스 원문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 | ||||
대부업체 찾은 3명 중 2명 퇴짜 제2금융권과 대부업체의 대출심사가 강화된 가운데 돈 빌릴 곳을 찾지 못한 자영업자들이 불법 사금융시장으로 밀려나고 있다. 사진은 부산 시내의 한 거리에 널려 있는 대부업체 전단지 모습. [중앙포토]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에서 호프집을 운영하던 이모(55)씨는 지난해 말 가게 문을 닫았다. 영업한 지 6개월도 안 돼서다. 개업 첫 달에는 손님이 북적이더니 연말로 갈수록 빈 테이블이 많아졌다. 기대와 달리 단체 손님도 드물었다. <원문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885385&sid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