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미성년자 출입사건 사건 무마 대가로 돈이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마약을 매개로 발생하는 범죄 카르텔을 해체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25013600038/?did=1825m
제목 | “지시받고 돈 전달” 진술 확보…경찰청장 “마약범죄 엄단” | ||||
---|---|---|---|---|---|
언론사 | 연합TV | 작성일 | 19-03-05 18:15 | 조회수 | 260 |
뉴스 원문 |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25013600038/?did=1825m | ||||
“지시받고 돈 전달” 진술 확보…경찰청장 “마약범죄 엄단”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미성년자 출입사건 사건 무마 대가로 돈이 오갔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마약을 매개로 발생하는 범죄 카르텔을 해체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90225013600038/?did=182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