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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제3 인터넷은행 신한, 하나컨소시엄 ?…'포용적 금융'이 당락 가를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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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금융소비자뉴스 | 작성일 | 19-02-26 14:17 | 조회수 | 394 |
뉴스 원문 | http://www.newsf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79 | ||||
두 컨소시엄 혁신과 자본력으로 격돌 예고…포용적 금융서 다득점자가 최종 '승자' [금융소비자뉴스 채성수 기자] 제3인터넷은행 승인여부는 '포용적 금융'에서 갈릴 전망이다. 신한금융과 하나금융 컨소시엄은 인터넷은행 예비심사 신청을 하면서 한바탕 자존심을 건 격돌을 예고하고 있다. 현재 하나금융은 풍부한 경험과 자본력을 앞세우고 신한금융은 '신개념' 금융, 즉 혁신성을 기치로 내걸고 인터넷은행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당락은 누가 금융소비자를 더 보호하고 서민과 소외계층에 대한 금융혜택을 얼마나 더 줄 수 있을 것인가에서 갈릴 전망이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