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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용회복 수기-2] "선의로 해준 보증 `비수`로…남편은 공사판 전전 IMF 한파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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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매일경제 | 작성일 | 19-03-21 13:35 | 조회수 | 352 |
뉴스 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9&no=156419&sID=… | ||||
남의 돈을 떼어 먹는 것은 분명 미덕은 아니다. 일각에서 신용회복제도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다. 하지만 과도한 빚의 굴레를 감당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무조건 상환만을 강요하는 것은 많은 사회적 비용을 치를 수 있다. 주변에서 채무 독촉으로 힘겨워하는 사람들에게 신용회복제도가 필요한 이유다. 지난 한 해 동안에만 9만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신용회복제도를 통해 삶의 희망을 찾았다. [편집자주]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