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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앙지검 검사입니다"… 서민의 간 빼먹는 `사칭형 보이스피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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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디지털타임즈 | 작성일 | 19-04-22 17:16 | 조회수 | 228 |
뉴스 원문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41802100758727001&re… | ||||
피해액 4440억… 1년새 2배 #(장면1, 사칭 수사관의 전화가 걸려온다)*** 수사관이다. 전직 농협직원 38세 남성 이창훈이 ***씨 명의로 다량의 대포통장을 만들어 사기를 쳐 고소장이 들어왔다. 2018년 4월 27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발급받았다. 최근 2~3년 새 신분증, 휴대폰, 지갑 분실한 적 있나. ***씨는 신분이 확실해 일단 피해자로 추정하고 유선상으로 연락했다. 생년월일과 현재 보유중인 은행 계좌를 말해 달라.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