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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유의동·박선숙, '빚 대물림' 방지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 맞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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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데일리안 | 작성일 | 19-04-19 17:52 | 조회수 | 186 |
뉴스 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view/788124/?sc=naver | ||||
'빚 대물림' 규모, 최근 3년간 8400억 원 넘어
국회 정무위 바른미래당 간사를 맡고 있는 유의동 의원이 박선숙 의원과 함께 '빚'이 대물림되는 사회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신용생명보험 도입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공동주최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