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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복위 '지자체 저신용대출' 지역별 편차 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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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뉴스토마토 | 작성일 | 19-04-19 17:34 | 조회수 | 301 |
뉴스 원문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88695 | ||||
'경북 낙동강론' 공급 가장 많아…'대전 드림론' 연체율 평균 두배 육박 [뉴스토마토 최진영 기자]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가 전국 각지역의 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소액대출의 지역별 규모와 연체율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사업 연혁이 가장 오래된 경상북도의 대출규모가 가장 컸고, 대전광역시의 경우 사후관리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연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