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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융위 "대부 이력만으론 대출 거절 안돼"…'서민 금융소외' 털어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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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데일리안 | 작성일 | 19-05-03 11:28 | 조회수 | 344 |
뉴스 원문 | http://www.dailian.co.kr/news/view/792424/?sc=naver | ||||
27일부터 대부업 이력 등 금융권 공유…"불합리한 거절 안돼" 행정지도 대부업체 및 보험 약관대출 정보가 전 금융권에 공유되는 '신용평가 및 여신심사 고도화 정책' 시행에 앞서 금융당국이 부작용 차단에 나선다. 2금융 대출 이력만으로도 서민들이 제도권 금융기관의 대출을 거절당하는 상황 등을 밀착관리하겠다는 것으로 향후 성과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