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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축은행에 대부업마저도…갈 곳 잃은 저신용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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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타임즈 | 작성일 | 19-05-07 09:14 | 조회수 | 222 |
뉴스 원문 |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420 | ||||
제2금융권 '대출 심사 거절' 늘어 대부업권도 저신용자보다 고신용자 중심 대출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불법사금융'로 내몰려 제2금융권 '대출 심사 거절' 늘어 7등급 이하 저신용자 '불법사금융'로 내몰려 [아시아타임즈=신진주 기자] 저축은행이 대출 문을 닫으면서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고 있다. 당국의 최고금리 인하 압박과 대출 총량 규제 여파로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비빌 언덕이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총량 규제 여파로 급전이 필요한 저신용자들의 비빌 언덕이 사라졌다는 지적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등은 기본적으로 대출이 있는 사람들, 연체 이자를 내기 위한 대체상환 목적이나 생활자금이 필요한 취약차주들이 주로 이용한다. 소액신용대출의 경우 자영업자, 일용직근로자, 주부, 직장인, 직장인 등 특정 계층을 콕 짚을 순 없지만 7등급 이하 저신용자가 70% 정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