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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년간 955명 주민등록번호 변경…'보이스피싱'이 최다 사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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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작성일 | 19-06-13 15:00 | 조회수 | 334 |
뉴스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190610073100004?input=1195m | ||||
2기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출범…여성위원 수 늘려 주민번호를 변경한 사람들의 변경 신청 사유(피해 유형)는 보이스피싱이 298건(3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신분도용 266건(27.9%), 가정폭력 203건(21.3%), 상해·협박 105건(11.0%), 성폭력 37건(3.9%), 기타 46건(4.8%)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234건(24.5%), 서울 224건(23.5%) 등 수도권 지역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부산 69건(7.2%), 인천 60건(6.3%), 대구 58건(6.1%) 등의 순이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