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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은행권 외면에 빛바랜 정책금융 ‘징검다리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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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대한금유신문 | 작성일 | 19-06-19 13:41 | 조회수 | 312 |
뉴스 원문 | http://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580 | ||||
은행원도 잘 모르는 음지 상품…수요자 “답답해” 일부 은행들의 공식 홈페이지 내 징검다리론 상품 안내 상세 페이지(2019년 6월 13일 기준). 기준금리 기준일자가 현재 시점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아 최저금리가 천차만별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징검다리론’이 은행권의 외면으로 빛을 바래고 있다. 징검다리론 수요자들이 은행을 찾아도 은행원들이 상품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허다한 데다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은행 공식 홈페이지 조차 정확한 안내를 소홀히 하는 실정이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