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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민주치의제 도입을 위한 특별기고 ④] 서민에게 주치의를 허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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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내일신문 | 작성일 | 19-07-11 11:28 | 조회수 | 293 |
뉴스 원문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8523 | ||||
<원문보기>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18523 의대를 졸업했다는 이유로 가끔 난감한 전화를 받는다. 이를테면 '친구 오빠의 친구 어머니'가 편찮으신데 괜찮은 병원을 소개해 달라. '오빠네 회사 동료의 아버지'가 큰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제대로 치료가 되는 건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