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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채무조정 막힌 서민 주택대출 차주, 집팔아 상환 뒤 그대로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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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작성일 | 20-01-23 08:57 | 조회수 | 320 |
뉴스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2095500002?input=1195m | ||||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122095500002?input=1195m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포용금융'은 시혜적인 사회공헌 확대가 아니라 금융이 본연의 역할을 더 잘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은행권은 서민금융지원 상품인 '햇살론17'의 공급규모를 5000억원에서 8000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은 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개최된 '은행권 포용금융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금융위와 은행연합회, 14개 시중은행은 지난해 포용금융 정책성과를 논의하고, 올해 청년·저신용 차주 등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와 연체차주 지원을 위한 은행권의 적극적 역할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