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고소득자 73% “나는 건강”… 저소득자는 31% 그쳐 | ||||
---|---|---|---|---|---|
언론사 | 국민일보 | 작성일 | 20-01-22 09:24 | 조회수 | 262 |
뉴스 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9258&code=11132000… | ||||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19258&code=11132000&cp=nv 소득이 많을수록 자신이 건강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저소득자 3명 중 1명만 자신이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7월 8일부터 9월 20일까지 15세 이상 가구원 약 1만30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