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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9일부터 코로나 피해 개인채무자에 대출원금 상환 미뤄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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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연합뉴스 | 작성일 | 20-04-28 09:00 | 조회수 | 309 |
뉴스 원문 |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7067500002?input=1195m | ||||
29일부터 코로나 피해 개인채무자에 대출원금 상환 미뤄준다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7067500002?input=1195m 원금 상환을 최장 1년간 미뤄주는 것으로, 이자는 정상적으로 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실질적으로 줄어 대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들은 개별 금융회사나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로 신청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된 취약 개인 채무자 재기 지원 강화 방안을 오는 29일부터 전체 금융권에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은 다음 달 7일부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