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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용 등급 올랐으니 대출 금리 낮춰달라” 이자 1137억 아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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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서울신문 | 작성일 | 20-10-06 11:01 | 조회수 | 171 |
뉴스 원문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06020013&wlog_tag3=… | ||||
신용 등급 올랐으니 대출 금리 낮춰달라” 이자 1137억 아꼈다 금리 인하 요구권은 신용평가 등급이 올랐거나 취업·승진했을 때, 재산이 늘었을 때 개선된 신용 상태를 반영해 대출 이자를 깎아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2002년부터 각 은행에서 자율 시행됐지만 고객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다가 지난해 6월 법제화를 계기로 활성화됐다.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1006020013&wlog_tag3=na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