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파산신청 75%가 기초수급자…“취약계층, 무분별 대출에 노출” | ||||
---|---|---|---|---|---|
언론사 | 한겨레신문 | 작성일 | 21-03-02 09:15 | 조회수 | 169 |
뉴스 원문 |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84911.html | ||||
파산신청 75%가 기초수급자…“취약계층, 무분별 대출에 노출” 지난해 서울시를 통해 개인파산·면책을 신청한 채무자 10명 중 7명은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무분별한 대출에 저소득 취약계층이 쉽게 노출되고 있다고 시는 분석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개인파산·면책을 신청한 채무자 1252명의 ‘생활 실태 및 채무 현황’을 1일 발표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8491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