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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부업 재등록 까다롭게 만든다…"무분별한 이탈·재진입 막을 것"(종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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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경제 | 작성일 | 21-02-25 09:08 | 조회수 | 186 |
뉴스 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22415162672957 | ||||
대부업 재등록 까다롭게 만든다…"무분별한 이탈·재진입 막을 것"(종합) 폐업한 대부업자의 재등록 제한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게 골자다. 대부업자와 중개업자의 무분별한 재진입을 막기 위해서다. 그간 일부 대부업체는 대출채권을 대거 사들인 뒤 폐업해 민법상 채권자로 활동해왔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