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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법정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최대 300만명 대출 막힐 판 [불법사금융 내몰리는 저신용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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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세계일보 | 작성일 | 21-05-17 09:11 | 조회수 | 120 |
뉴스 원문 |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516508371?OutUrl=naver | ||||
법정최고금리 인하의 역설…최대 300만명 대출 막힐 판 [불법사금융 내몰리는 저신용자들]2018년 최고금리 인하(27.9%→24%) 당시에도 이러한 우려가 나온 바 있다. 당시 약 81.4%는 이자 경감 효과를 누렸지만, 나머지는 제도권 금융의 대출을 더는 이용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