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보이스피싱, 은행 책임 어디까지?...1년 넘게 결론 못 낸 금융위 | ||||
---|---|---|---|---|---|
언론사 | 한국일보 | 작성일 | 21-09-28 09:25 | 조회수 | 134 |
뉴스 원문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714280003689?did=NA | ||||
보이스피싱, 은행 책임 어디까지?...1년 넘게 결론 못 낸 금융위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보이스피싱은 금융사만의 문제로 보기 어렵다"며 "금융사가 후방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지킨다면 통신사는 사기 행위를 가장 전방에서 막는 역할"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714280003689?did=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