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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보금자리론 예산 줄어드나…피해는 소비자 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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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메트로신문 | 작성일 | 21-11-15 09:04 | 조회수 | 98 |
뉴스 원문 |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115500001 | ||||
보금자리론 예산 줄어드나…피해는 소비자 몫 최근 특별공급으로 아파트가 당첨된 A씨는 며칠째 잠을 이룰 수가 없다. 아파트가 비조정지역에서 투기과열지구로 바뀌면서 서민금융상품인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