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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실채권 소각 1인당 2700만원…"재기의 디딤돌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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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시아경제 | 작성일 | 21-12-02 09:20 | 조회수 | 98 |
뉴스 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120206505629853 | ||||
부실채권 소각 1인당 2700만원…"재기의 디딤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정기적으로 부실채권을 소각하는 이유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소관 정책금융기관인 지역신용보증재단과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세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부실채권을 매년 정기적으로 소각한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