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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최고금리 더 내리면 '무담보 저신용자' 갈곳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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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아주경제 | 작성일 | 22-02-08 09:45 | 조회수 | 102 |
뉴스 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20207151515354 | ||||
최고금리 더 내리면 '무담보 저신용자' 갈곳 없다 대부업체들은 최고 금리가 연일 수직 하락하는 상황에 “더는 저신용자를 받을 여력이 없다”고 호소한다. 최근 5년 새 최고 금리는 연 34.9%에서 연 20% 수준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대부업 이용자 수는 약 145만명 증발했다. <원문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