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금융교육 > 서민금융뉴스
제목 | [초동시각]금리자유화 25주년...금리에 가격기능을 허하라 | ||||
---|---|---|---|---|---|
언론사 | 아시아경제 | 작성일 | 22-04-29 09:15 | 조회수 | 81 |
뉴스 원문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2716010151071 | ||||
[초동시각]금리자유화 25주년...금리에 가격기능을 허하라 금리자유화가 된 지 25년이 지났는데도 금리는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업법상 법정 최고금리는 2002년 10월 66%로 최초 도입된 이후 49%(2007년), 44%(2010년), 39%(2011년), 34.9%(2014년), 27.9%(2016년), 24%(2018년)를 거쳐 지난해 7월 20%까지 낮아졌다. <원문보기>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427160101510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