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저소득·저신용자 이자부담 줄일 것" vs "대출문턱 높아져 불법사금융 내몰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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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이데일리 | 작성일 | 25-04-17 17:07 | 조회수 | 3 |
뉴스 원문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75446642136776&mediaCodeN… | ||||
"저소득·저신용자 이자부담 줄일 것" vs "대출문턱 높아져 불법사금융 내몰아" 현재 법정 최고금리를 현행 15%로 낮추는 법안은 국회에 계류돼 있다. <관련기사보기>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175446642136776&mediaCodeNo=257&OutLnkChk=Y |